후기 7주차 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와 고급 SQL과 BI 대시보드, 8주차 프로젝트, 9주차 Airflow 를 진행했다. 7주차에는 Redshift, Snowflake 등 웨어하우스 서비스들을 사용했고 Superset 등 BI 대시보드 툴을 사용했다.이 당시에는 수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. raw_data 이나 analytics 테이블 등 왜 이런 테이블들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었고 뭔가 개념만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던 것 같음. 8주차 세미 프로젝트에서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한 것 같다. 먼저 지금까지 배워왔던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, 기존에 ETL, ELT, 아키텍처 등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만 가지고 있었지 이게 뭐냐고 물어보면 설명하기 어려운? 느낌으로 이해하고 있었다..